홀란, 예상 몸값 3410억원 ‘이적가치 1위’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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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산하 연구소,톱100발표
손흥민·김민재는 이름 못올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사진)의 예상 몸값이 2억4510만 유로(약 3410억 원)로 책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연구소가 한국시간으로 6일 밤 발표한 예상 이적가치 톱100에 따르면 홀란은 2억4510만 유로로 이 부문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1억9630만 유로로 2위,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1억9580만 유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남은 계약 기간을 3년 이상으로 동일하게 적용하면 비니시우스가 3억1490만 유로로 1위, 실제로는 10위(1억6320만 유로)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2억6180만 유로로 2위, 홀란이 2억4510만 유로로 3위가 된다. 예상 이적가치는 예상 이적료를 뜻하는데, 선수의 경력과 나이, 포지션, 성적, 남은 계약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김민재(SSC 나폴리)는 톱10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톱100 최저 이적료는 5340만 유로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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