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평형 4억 후반대,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 분양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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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2블록 투시도. 제일건설 제공



제일건설㈜이 오는 9일 경기 평택시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투시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은 평택시 가재지구 공동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819가구 △84㎡B 162가구 △103㎡ 171가구 등이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바로 옆에 위치한 직주근접 아파트"라며 "삼성 및 반도체 산업의 배후주거지로 주목받는 가재지구의 첫 분양 단지라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 원 대로 책정됐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4억 원 후반대다. 인근의 기존 입주 단지 실거래가는 지난 4월 기준 7억 원대였다.

단지는 가재지구 내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반경 2.9㎞ 이내에 평택지제역이 자리해 있다. 2025년 수원발 KTX가 정차해 광역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다.

지제역 제일풍경채 반도체밸리 블록은 100% 지하주차장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런드리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1인독서실, 스터디룸,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이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스크린 야구장과 스크린 테니스장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삼성·반도체·산업단지 키워드를 모두 갖췄다"고 강조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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