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LVMH家 며느리와 ‘찰칵’...‘이부진 백’ 만든 제럴드 구이엇

  • 문화일보
  • 입력 2023-07-12 11:05
  • 업데이트 2023-07-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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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부진(오른쪽) 호텔신라 사장과 제럴드 구이엇. 제럴드 구이엇 인스타그램 캡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의 셋째 며느리이자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EREE) 창업자인 ’제럴드 구이엇‘(Geraldine Guyot)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국을 찾은 제럴드 구이엇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부진 사장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또 호텔신라에서 식사를 하는 사진,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구이엇은 “한국에 와서 정말 기쁘다”면서 “한국은 제가 깊이 존경하는, 트렌드 세팅의 중심지”라고 밝혔다. 이어 “불과 2년만에 한국은 데스트리의 3대 시장 중 하나로 올라섰고, 서울에 첫 매장을 냈다”면서 “이 놀라운 여정에 참여하고 중요한 이정표에 함께 해 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11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 장남 정준선 교수 결혼식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 사장은 구이엇이 운영하는‘데스트리’가 한국에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이 사장은 지난 2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든 데스트리 가방을 들었다. 이 사장이 들었던 가방은 ‘이부진 백’이라고 불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데스트리는 지난달 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 매장을 선보였다. 이 매장은 이달까지 운영된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 로제(왼쪽)와 제럴드 구이엇. 제럴드 구이엇 인스타그램 캡처



이 사장은 지난 3월 아르노 LVMH 총괄회장 방한 당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리움미술관을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조성진 기자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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