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은 기성세대와 세상, 스스로에게도 고분고분하지 않는 것”[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3-08-11 09:12
  • 업데이트 2023-08-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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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 가수 김창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서 공연 후 기자들을 만나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김창완이 6일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밴드와 함께 노래를 하고 있다. 그는 “우리 젊은이들이 록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무척 기뻤다”고 했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제공



▷“록 음악 정신은 기성세대와 세상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고분고분하지 않고 순수한 것”
―가수 김창완, 6일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공연을 한 후 기자들을 만나.

△“상 탄 것보다 연주 잘돼서 기쁘다”
―음악가 윤한결,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한 후.

△“가톨릭 교회만의 행사가 아닌, 선의를 지닌 모든 이들이 함께 참여해 친교를 나누는 자리”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세계청년대회(WYD) 기자회견장에서 2027년 WYD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밝힌 소감.

△“난 오늘 준비됐다.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지는 않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6일(현지시간) SNS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도전을 받았을 때 (결투 날짜로) 8월 26일을 제안했지만 확답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임신 가능성 상위 5%…지금도 낳으라면 낳아”
―배우 박선영, 6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52세의 나이에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우리 선수들 대부분은 미국에 공개적으로 적대적이었는데 다른 어떤 나라도 그와 비슷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자신의 SNS를 통해 6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미국 대표팀이 16강전에서 패배하자 좌파 이념을 그 배경으로 지목하며.

△“엄마, 다음번에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 만나자”
―‘서현역 묻지마 흉기 테러’ 피의자 최모 씨 유족,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인근 추모 공간에 남긴 추모 쪽지에서.

△“싸울 각오로, 유사시에 대만의 방위를 위해 방위력을 사용한다는 분명한 의사를 상대(중국)에 알려야 한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자민당 부총재, 8일 타이베이에서 대만 외교부 주최 포럼 강연에서.

△“기술적으로도, 멘털적으로도 골프 경력 가운데 가장 잘 치고 있는 것 같다”
―골프선수 안병훈, 8일 국내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은 하나다. 이승만 전 대통령과 김구 선생이 힘을 합쳤었는데 후세 일부가 이간질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김구 선생의 손녀 김미 김구재단 이사장, 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오찬에서.

△“암세포보다 부정적인 마음이 더 위험한 것이라 뼈저리게 느꼈다”
―가수 윤도현,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년간 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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