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로 변신한 ‘뉴 i5’… AI 활용, 몰입형 현장예술을 경험한다[자동차]

  • 문화일보
  • 입력 2023-09-04 09:01
  • 업데이트 2023-09-04 12:02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BMW, ‘프리즈 서울’ 참가

6~9일 코엑스에서 개최돼
‘AI 캔버스’ 국내 독점 공개
“예술과 기술의 독특한 조합”


BMW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3’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3’에는 전 세계 주요 갤러리 120곳 이상이 참여한다.

BMW는 이번 프리즈 서울 2023에서 BMW 라운지를 운영하고 ‘일렉트릭 인공지능(AI) 캔버스(The Electric AI Canvas·사진)’를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일렉트릭 AI 캔버스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BMW 뉴 i5’에서 영감을 얻은 설치 작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몰입형 현장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예술과 기술의 독특한 조합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순수 전기 모델 ‘뉴 i5’는 역동적인 캔버스로 변신해 독특한 ‘제너러티브 아트(Generative Art)’를 선보인다. 에스더 마흘란구, 코헤이 나와, 에릭 N 맥, 구지윤, 빈우혁 등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프리즈 서울 2023’에서는 처음으로 정수정 작가의 작품이 일렉트릭 AI 캔버스에 담길 예정이다.

오는 7일에는 특별한 아트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AI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큐레이터 게리 예와 정수정·구지윤 작가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 BMW는 프리즈와 오랜 협업을 기념해 파트너십을 맺고, 프리즈 뮤직 서울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오는 8일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라이브 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콜드와 함께 그의 레이블 웨이비(Wavy) 소속의 아프로(APRO), 카키(Khakii), DJ 코난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BMW는 전 세계 문화·예술 분야에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왔다”며 “프리즈 서울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일렉트릭 AI 캔버스를 통해 아트와 기술을 연결,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