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철 강남베드로 과장, KSIN 학회지 글로벌DB에 등재

  • 문화일보
  • 입력 2023-09-05 09:15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신경중재의학과 서대철 임상과장이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SIN) 학회지를 글로벌 연구 데이터베이스인 ‘웹오브사이언스(Web of Science)’에 등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회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대철 임상과장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KSIN의 영문 저널인 ‘뉴로인터벤션(Neurointervention)’의 편집장 재임 당시, 저널이 세계적 학회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질적 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이번 등재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감사패는 8월 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SIN에서 수여됐다.

웹오브사이언스는 국제적 권위를 갖춘 세계 3대 의과학 학술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다. SCI급 논문을 방대하게 검토 후 수록한 대표적 색인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뉴로인터벤션은 이미 세계 최대 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웹오브사이언스에도 새롭게 등재됐다.

서대철 임상과장은 "이를 통해 신경중재의학이 세계인들의 뇌혈관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동시에 국내 신경중재치료의 임상역량 강화와 연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베드로병원은 1992년 신경외과로 개원한 이후 지난 4월 21일 종합병원으로 승격, 현재 184개 병상 및 15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권 기자
이용권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