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도 책 냈다…“서툴지만 진심을 담으려 노력”

  • 문화일보
  • 입력 2023-09-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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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민 씨 인스타그램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조 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인생 첫 책을 냈다"라고 밝혔다. 그는 "서툴지만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에세이집 제목은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로, 오는 19일부터 판매된다.

조 씨는 에세이집 출간에 대해 "조민 그 자체로 살아가기 위해 용기 내 내디딘 첫발"이라며 조 전 장관의 딸이 아니라 조민 그 자체로 살아가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조 씨가 올린 본문의 ‘검찰은 나를 4년 만에 기소했다’ 중 일부를 보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상식적으로 살고자 한다. 기소된다면 재판을 받는다.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진다’는 내용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어 ‘내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성찰한다. 그리고 앞으로 더 바르게, 더 열심히 살자. 그러면 된 것이다’라는 글이 계속된다.

조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세이집의 친필 사인본을 선물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비밀 선물의 정체는 오늘 발간된 저의 책 책이었다"며 "예정대로 오는 21일에 (구독자 30만명 돌파 기념 Q&A 질문을 남긴 사람 중) 서른분을 추첨해 친필 사인본을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전 장관도 지난달 30일 에세이집 ‘디케의 눈물’을 내놓은 바 있다.

조성진 기자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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