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단식 19일째’ 이재명,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정신 혼미”

  • 문화일보
  • 입력 2023-09-18 07:23
  • 업데이트 2023-09-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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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단식을 이어오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지난 달 31일 국정 쇄신과 전면 개각 등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지 19일째다.

국회 당 대표실에서 단식을 이어가던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이 부른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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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혈당이 급속히 떨어지며 거의 의식을 잃은 상황이었다고 한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나와 “아침에 확인해 보니 건강 상태가 매우 안 좋았다”며 “정신이 혼미한 상태여서 119구급차를 불렀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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