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통증’ 김하성, 2경기 연속 결장

  • 문화일보
  • 입력 2023-09-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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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MLB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AP뉴시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복부 통증으로 2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전날 경기 시작 직전 복부 통증으로 교체된 데 이어 이틀 연속 결장한 김하성은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에 "구단 의료진이 큰 문제는 아니라고 했지만 며칠째 통증이 있다. 느낌이 매우 좋지 않다. 의료진 소견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하성이 올 시즌 샌디에이고의 잔여 경기에 뛰지 않을 가능성도 생겼다. 샌디에이고는 11-9로 승리한 이날 경기를 제외하면 정규시즌 11경기만 남겼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무산된 만큼 김하성이 무리해서 출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의 공수 핵심자원으로 활약한 김하성은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7홈런, 58타점, 36도루로 맹활약했다. 한국 선수 최초로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들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 수상 가능성도 점쳐진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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