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기본급 10만원 인상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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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르노코리아 CI. 르노코리아 제공



19일 사원 총회 투표에서 57.1% 찬성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올해 노사 임금협상이 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다.

20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노사가 도출한 잠정 합의안이 사원 총회 찬반 투표에서 57.1%의 찬성을 얻어 통과했다.

투표에는 조합원 1936명 중 1844명(투표율 95.2%)이 참여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 타결 일시금 270만 원, 변동 PI(생산성 격려금 노사 합의분 50%) 약 100만 원, 노사 화합 비즈 포인트 약 31만 원, 영업사업소 수익성 개선 및 유지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르노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길리그룹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기능을 탑재한 중형 SUV 신차를 준비 중이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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