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750억 원 조기 지급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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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 사옥. 현대오토에버 제공


지난 설 연휴 보다 110억 원 증가



현대오토에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 대금 75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8월과 9월 매입한 하도급 거래 대금으로, 총 750억 원 규모다.

협력사들은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앞당겨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조기 지급 규모는 지난 설 연휴 전 조기 지급한 대금(약 640억 원) 보다 110억 원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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