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고등학생 연하남도 만났다…양다리 경험도”

  • 뉴시스
  • 입력 2023-09-20 10:21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과거 연애사를 솔직 고백했다.(사진=이수진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학생인 줄 알았는데 고등학생…나이 속였더라”
“양다리도 해봤다…그러나 오래 하면 둘 다 놓쳐”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과거 연애사를 솔직 고백했다.

이수진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등학생 연하남까지 만나보았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수진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했다.

한 구독자는 “연하남 캐릭터를 그리려고 하는데 이야기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수진은 “진짜 재밌었던 연하는 어렸을 때”라며 “제가 25살이었는데 21살이라고 속였다. 근데 그 남자애도 속였다더라. 걔는 고등학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졸업식 간다고 해서 대학교인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였다”며 “(상대방이) 강남에 학교 갔다가 유학을 갔다가 고등학생이 된 거다. 그래서 좀 고등학생을 오래 한 거다. 좀 어지러웠다. 난 그때 대학을 졸업했는데”라고 황당해했다.

20대가 번호를 물어봤다며 자랑하는 구독자에게 이수진은 “아 진짜? 그건 일상 아닌가?”라고 능청스레 웃었다.

또 다른 구독자가 양다리 경험을 묻자 그는 “해봤다. 근데 빨리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잘못하면 양쪽 다 놓치는 수가 있다. 오래 양다리를 하면 안 된다. 그건 철칙으로 한다. 교통 정리 빨리 해야 한다. 교통사고 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수진은 “지금은 연애할 생각 별로 없다. 그냥 인생이 재밌다”라고 했다. 다만 “남자가 생긴다면 굳이 얘기 안 할 것 같다. 상대방 배려하는 차원에서 비밀 연애를”이라며 “대신 연애 상담을 열심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한 구독자가 “40살 넘으면 어디서 남자를 만나야 하냐”고 묻자, 이수진은 “외국으로 나가볼 계획이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자기 나이 생각 안 하고 20대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 나이 40살이 넘으면 그냥 제낀다”고 생각을 밝혔다.

[뉴시스]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