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유식, 절대 먹이지 마세요”…세균 기준 부적합 ‘회수’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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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된 베베쿡 한우버섯전골진밥.(식약처 제공)

두손푸드 칠보지점 제조·베베쿡 유통판매한 한우버섯전골진밥

식약처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中"



유명 영·유아 이유식 브랜드인 베베쿡으로 유통·판매 중인 제품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상온에서 보관할 때 세균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두손푸드 칠보지점이 제조하고 베베쿡이 유통 판매한 한우버섯전골진밥에 대해 "세균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세균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이란 멸균 포장된 제품을 특정 조건에 노출할 경우 세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회수 대상의 제조일자는 표기 되지 않았으며, 유통·소비기한은 2024년 9월 3일로 표기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전라북도 정읍시가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며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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