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0시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인하됩니다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5 08:34
  • 업데이트 2023-09-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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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4일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기념행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10월 1일 0시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재정 고속도로 요금 대비 1.1배 수준으로 인하된다. 9월 28일~10월 1일까지 추석 통행료 면제로 인해 실제 적용은 10월 2일 00시 기준으로 적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4일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기념행사’(이하 기념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이하 영종대교) 사업시행자인 신공항하이웨이(주)와 영종대교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시협약은 국토부와 사업시행자 간 협상 및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정성 검토를 완료한 후,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및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위원장 기획재정부장관) 통과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마련되었다.

영종대교에는 인천공항, 북인천, 청라 등 총 3개의 영업소가 있으며, 전 국민이 인천공항을 오갈 때 주로 이용하는 인천공항 영업소의 통행료는 6600원에서 3200원(51.5%)으로 인하된다.

북인천 영업소는 3200원에서 1900원(40.6%), 청라 영업소는 2500원에서 2000원(20%)으로 각각 인하된다.

또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영종도 등 지역주민 할인도 확대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지역 주민들은 영종대교의 인천공항 영업소 및 북인천 영업소, 인천대교 등 3곳의 통행료를 왕복 1회(1일) 면제받아 무료로 다닐 수 있게 됐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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