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출시 1년 만에 1만8828대 판매…‘전기차 톱3’ 자리매김

  • 문화일보
  • 입력 2023-09-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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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 아이오닉 6. 현대차 제공



50대와 40대 소비자 비율 58% 달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6가 출시 1년을 맞아 아이오닉 5, EV6 등과 함께 국내 ‘전기차 톱(Top) 3’로 올라섰다.

30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된 아이오닉 6는 올해 8월까지 총 1만8828대가 판매됐다.

이는 같은 기간 EV6(2만1297대), 아이오닉 5(1만9414대)에 이어 전기차 판매량 3위에 해당한다.

아이오닉 6는 출시 초반 신차효과를 앞세워 지난해 11월 월 4139대까지 판매량을 올렸지만, 가장 최근인 지난달에는 전반적인 전기차 시장 부진과 맞물려 364대 판매에 그쳤다.

용도별로 보면 아이오닉 6 자가용이 1만2984대로 전체의 69.0%를 차지했다. 이어 택시(3533대·18.8%), 렌트(2182대·11.6%), 관용차(129대· 0.7%)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유형별로는 개인이 1만837대(57.6%)로 법인 및 사업자(7991대·42.4%) 보다 많았다.

아이오닉 6의 소비자 층은 50대와 40대가 주를 이뤘다. 50대는 3151대로 29.1%를 차지했고 이어 40대(3114대·28.7%), 60대(1896대·17.5%), 30대(1793대·16.5%), 70대(472대·4.4%), 20대(411대·3.8%)가 뒤를 이었다.

아이오닉 6를 구매한 소비자 중 남성은 7933명으로 전체의 73.2%에 달했고, 여성은 2904대로 26.8%를 차지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 6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소비 효율과 다채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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