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하천서 낚시하던 60대 익사… 일행이 ‘풍덩’소리에 신고

  • 문화일보
  • 입력 2023-10-0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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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에 빠진 실종자를 수색하는 119 구조대원들. 뉴시스



119구조대, 출동 1시간 만에 시신 인양…사고 원인 조사 중


충북 괴산군의 한 하천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괴산군 정면 탑촌리 하천에서 낚시하던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1시간 만에 A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낚시를 하던 중 갑자기 ‘풍덩’하는 소리에 놀라 보니 옆에서 낚시하던 A 씨가 물에 빠져 119에 신고했다"는 B 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다른 일행 3명과 낚시하러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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