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대한적십자사, 탄소중립 선포식

  • 문화일보
  • 입력 2023-11-17 15:17
  • 업데이트 2023-11-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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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 선포식. 경기대 제공



경기대와 대한적십자사는 탄소 중립 실천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탄소중립 선포식 및 안전체험 행사를 지난 15일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대 이윤규 총장,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최영식 탄소중립협력단장을 비롯해 학생과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 선포식에서는 총학생회장을 대표로 외국인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탄소중립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탄소중립 캠페인 송을 발표했다. 야외에서는 탄소중립Zone, 안전체험Zone, 그린Zone , 함께나눔Zone, 재난체험Zone 등을 운영해 일상 속의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했다.

두 기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 선도대학으로 사회적 책임과 미래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전국대학교 및 초·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전국단위 ‘탄소중립기금위원회’구성 ▲학교 내 탄소중립 비교과 프로그램 개설 ▲대학생과 청소년들의 탄소중립 활동 촉진을 위한 ‘청소년위원회’ 모집 ▲안전문화 정착 및 인도주의 봉사활동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재난구호단’ 설립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전국 최초 ‘탄소중립 마일리지제 장학금 운영’ 등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대 이윤규 총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세계적인 재난과 위협을 헤쳐 나가기 위하여 적십자의 정신을 이어받아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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