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혜정 교수 등 8명 ‘2023 삼성행복대상’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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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공익재단은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2023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열고 ‘여성선도상’에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등 모두 8명을 선정,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상은 미얀마 출신 난민 대학생 리안 티안 눈(경희대 재학·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선애(정원여중 3학년), 최별(인천비즈니스고 3학년), 옥효정(신명고 3학년), 백혜경(배재대 3학년) 학생(이상 청소년상)과 박영주 세종예술고 음악 교사(가족화목상), 묵인희 서울대 의과대 교수(여성창조상), 조한혜정 명예교수가 받았다.

올해로 11회째인 삼성행복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비추미여성대상’과 ‘삼성효행상’을 통합해 제정한 것으로,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과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뤘거나 시대에 맞는 가족문화를 위해 실천한 인물들을 시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88명(개인 85명, 단체 3팀)이 선정됐으며, 20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발달장애인 최초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선정된 이지원 씨와 동생인 이송연 씨가 축하 공연을 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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