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 청소년 ‘메타버스 플랫폼’열었다

  • 문화일보
  • 입력 2023-11-30 11:46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꿈드림센터 캡처 사진



여가부 ‘꿈드림센터’개소
학업·직업훈련 등 서비스



학교 밖 청소년들이 비대면으로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30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 준비, 직업 훈련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메타버스 꿈드림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 마련된 꿈드림센터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접속할 수 있다. 꿈드림센터 안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및 17개 시·도별 서비스 공간이 조성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꿈드림센터에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 기초 소양 교육 등은 물론 스터디 카페 형식의 회의실도 마련됐다. 취업·교육 상담실, 동아리실, 행사장 등 진로 탐색을 비롯해 건전한 취미 활동에 도움을 주는 공간이 설치됐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앞으로 메타버스 꿈드림센터를 통해 검정고시 준비 등의 학업 지원과 직업 훈련, 일 경험(인턴십) 등의 취업 지원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꿈드림센터 개소를 기념해 방문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꿈드림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꿈드림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지현 기자
인지현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