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이돌같았다”…尹대통령, 뉴진스와 함께 NYT ‘올해 스타일리쉬 인물’에 선정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8 05:36
  • 업데이트 2023-12-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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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1970년대 빌보드 히트곡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올해 가장 스타일리쉬했던 인물’을 71명 선정해 공개한 가운데 이 명단에 윤석열 대통령과 아이돌 그룹 뉴진스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6일(현지 시간) NYT는 올해 미디어에 등장한 전 세계 인물들 가운데 독특한 헤어스타일이나 장신구, 퍼포먼스 등으로 이목을 끌었던 이들을 선정해 해당 명단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방미 당시 백악관에서 턱시도를 입고 ‘아메리칸 파이’를 불렀던 사진이 실렸다.

NYT는 “백악관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윤 대통령의 모습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걸맞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에서 인기를 끌어온 ABC 방송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진스. 어도어 제공



NYT는 또 “뉴진스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R&B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고,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한 최초의 여성 K팝 그룹이 되는 등 여러 명성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롤라팔루자는 미국 시카고에서 매년 여름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밖에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주연을 맡은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타 리, 한국계 요리사 크리스틴 키시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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