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일보
  • 입력 2024-01-12 09:18
  • 업데이트 2024-01-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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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윌버 보스마 지음. 조행복 옮김. 소수만이 맛볼 수 있는 희귀품이었던 설탕이 어떻게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가게 됐고 부작용을 낳게 됐는지 치밀하게 추적한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대변하는 바로미터가 된 설탕의 역사. 책과함께. 624쪽, 3만5000원.

뉴럴링크

임창환 지음.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국내 최초로 연구하기 시작한 저자가 기본 원리부터 최신 현황, 가까운 미래 시나리오들을 제시한다. 동아시아. 272쪽, 1만7000원.

분지의 두 여자

강영숙 지음. 인간의 고유성을 시험하는 재해와 같은 삶 속에서 사투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강력 범죄로 딸을 잃어 생명을 다시 탄생시키는 일로 자신의 상실을 복원하려는 여인과 경제적 이유로 대리모가 되기를 선택한 여인이 그 과정에서 겪는 문제들을 다룬다. 은행나무. 232쪽, 1만6800원.

당신에게 노벨상을 수여합니다 시리즈

노벨 재단 엮음. 이광렬·이승철 외 옮김. 1901년부터 2023년까지, 노벨상 시상 연설로 보는 과학의 진보 100년사. 물리, 화학, 생리의학 3개 분야의 시상 연설을 모아 각 수상자의 업적과 20세기 인류 과학의 발전사를 살핀다. 2017∼2023년까지 수상자들의 시상 연설이 추가로 수록된 개정판. 바다출판사. 1932쪽, 8만4000원.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

김대영 지음.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부터 최남단 오키나와까지 22곳의 증류소를 직접 탐방하며 써내려간 일본 위스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일본 위스키 증류 방식의 차이, 세금 책정 방식 등 흥미로운 정보들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싱긋. 480쪽, 3만2000원.

축소되는 세계

앨런 말라흐 지음. 김현정 옮김. 도시 계획 전문가인 저자가 인구 감소에서 비롯된 축소의 시대를 탐구한다.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축소 현황과 함께 지금과 같은 인구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50년 세계 경제가 어떤 모습일지 예측한다. 사이. 456쪽, 2만3000원.

원피스로 철학하기

권혁웅 지음. 무려 26년째 지속되고 있는 만화 ‘원피스’가 가장 넓은 팬덤을 지닌 만화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그 이유를 철학에서 찾아 만화 속 모든 과정을 ‘인간의 앎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소개한다. 김영사. 276쪽, 1만6800원.

흐르는 강물처럼

셸리 리드 지음. 김보람 옮김. 인간이 운명을 어떻게 바라보며 살아야 할지 대답을 내놓는 소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던 열일곱 살 소녀가 자연처럼 살면서 희망을 얻어가는 이야기다. 정식 출간 후 총 34개국에 수출됐고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23년 아마존 올해의 데뷔작 자리를 차지했다. 다산책방. 448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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