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 문화일보
  • 입력 2024-01-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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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도. 전남도청 제공


2033년까지 10년간 1조3000억 투입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올해를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오는 2033년까지 10년 간 56개 사업에 1조3020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우선 투자심사를 통과해 국비가 반영된 25개 개발사업(5260억 원 규모)의 적기 추진을 목표로 실시설계에 조기 착수한다. 도는 설계비로 국비 111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남부권 사업을 위해 편성한 예산 278억 원의 40%를 차지한다.

주요사업은 순천 갯벌치유 관광플랫폼(320억 원), 곡성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334억 원), 여수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거점화(213억 원) 등이다. 도는 또 경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섬진강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등 8개 공동사업(598억 원)을 구체화하고 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등 4개 개발사업의 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한다.주순선 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원년으로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전남 곳곳을 관광명소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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