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서울권 60개 교회 모두 영예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1 10:48
  • 업데이트 2024-0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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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부의장 "헌신과 봉사의 귀감…시상이 오히려 영광"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16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속적 봉사를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권 60개 하나님의 교회가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사회발전에 기여도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으로, 시의원의 추천과 심사위원회 과반수 찬성으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그동안 얼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귀감이 돼왔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의회가 상을 드린 것이 오히려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75개국 7500 여 교회에서 연인원 324만 500명 가량이 지속적으로 동참해 2만7000회가 넘는 봉사를 해왔다. 분야도 환경정화를 비롯해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소외이웃돕기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른다.

이달 초에는 서울 전역의 26곳 취약계층 560세대에 설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전국적으로는 230곳 관공서에 2억5000만 원에 상당하는 식료품·생필품 선물세트를 기부해 다문화가정, 한 부모 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00세대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지은 기자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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