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소각뒤 남은 불씨가 집으로 옮겨붙어 큰불, 3500만원상당 피해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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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광 압축포장 사일리지 화재. 전남 영광소방서 제공



쓰레기를 태운 뒤 남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져 수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5일 전남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0시 6분쯤 영광군 법성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주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60대 A 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4시간 37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택 30㎡와 압축포장 사일리지(곤포사일리지) 100여 개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A 씨가 주택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남아있는 불씨가 날려 압축포장 사일리지로 옮겨붙어 불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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