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DFB 포칼 결승행… 3관왕 향해 전진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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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오른쪽) 감독과 제레미 프림퐁이 4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DFB 포칼 4강전에서 승리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위 바이어 레버쿠젠이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결승에 오르며 3관왕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은 4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4강전에서 뒤셀도르프를 4-0으로 대파했다. 4년 만에 DBP 포칼 결승에 진출한 레버쿠젠은 1992∼1993시즌 이후 31년 만에 역대 2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레버쿠젠은 오는 5월 26일 카이저슬라우테른과 우승을 다툰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승점 13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레버쿠젠은 사상 첫 분데스리가 우승이 유력하며 현재 23승 4무로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 가능성도 있다. 레버쿠젠은 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 3개 대회를 병행하며 3관왕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레버쿠젠은 전반 7분 만에 제레미 프림퐁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레버쿠젠은 1-0이던 전반 20분 아민 아들리의 골로 달아났다. 그리고 플로리안 비르츠가 전반 35분 추가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15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더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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