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할게 너와의 1354일”[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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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시민들이 중국으로 떠나는 푸바오를 싣고 있는 무진동 특수 차량을 보며 배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금주의 말말말

― 중국으로 떠나는 푸바오를 배웅하기 위해 나온 팬들이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영원히 기억할게 너와의 1354일”
― 판다 푸바오 팬들,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는 3일 배웅을 위해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 6000여 명이 모여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팬들은 그동안 행복을 전해 준 푸바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중국에 가서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

△ “츠베덴(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차기 한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추천하고 싶어”
―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향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지휘자의 역할이 축구 감독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해 간담회장에 웃음이 번져. 히딩크는 역시 네덜란드 출신인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과의 친분으로 시향 홍보대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은 평소 서로를 ‘마에스트로’로 부르며 존중한다고.

△“블핑은 4명, 우린 7명… 보여드릴 컬러 더 많아”
― YG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1일 YG 사옥에서 문화일보와 만나 “‘블랙핑크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만으로도 영광”이라면서 당찬 출사표를 던져.

△“매일 아과르디엔테(증류주)를 한 잔 마시면서 신을 사랑하고 항상 마음에 품었다”
― 2일(현지시간) 114세로 타계한 베네수엘라 농부 후안 비센테 페레스 모라가 생전 언급한 장수 비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세계기록(GWR)에 이름을 올렸던 그는 “열심히 일하고 휴일에 쉬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라고 말했다고 AFP 통신 등이 부고 기사에서 전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망언”
― 이원 대한황실문화원 총재, 2일 성명을 내고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017년 유튜브 채널에서 ‘고종이 여자를 밝혀 밤마다 파티를 해서 나라를 망쳤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며.

△“1일간 싸우는 사람이 3일간 싸우는 사람 이길 수 있겠나”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4일 서울 여의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투표하면 진다’ ‘투표율이 높으면 진다’는 이야기에 불안해하지 말고 ‘내가 찍으면 우리가 된다’ ‘우리가 찍으면 대한민국이 이긴다’만 생각하고 모두 투표해달라”고 당부.

△“저는 높게 가겠다”
―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후보,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나베’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혐오, 욕설, 모욕은 절 아프게 하지 않는다”라며 미국의 미셸 오바마가 자기를 비방하는 자들을 향해 ‘저들이 낮게 갈 때 우리는 높게 가자’라고 했던 것을 인용.

△ “선거에 무슨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가 있느냐”
― 홍준표 대구시장,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마지막까지 국민에게 읍소해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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