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임직원 협의체 ‘체인지 에이전트’ 2기 발족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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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체인지 에이전트 2기가 한샘 상암사옥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진행 중이다. 한샘 제공

"건강하고 성숙한 기업문화 확립"
한샘이 건강하고 성숙한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협의체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2기를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체인지 에이전트는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문화의 방향, 비전이나 미션 등을 정하는 중요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임직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회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2기는 근로자 대표 3명을 포함해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함께 논의하며 한샘의 새로운 미션과 업무 원칙 등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샘에 따르면 지난해 활동한 체인지 에이전트 1기는 총 656건의 임직원 문의와 의견을 바탕으로 17번의 정기 회의를 통해 기업문화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했다.

정광현 한샘 기업문화실 이사는 "체인지 에이전트 2기의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이들로 인한 변화가 한샘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웅 기자
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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