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돌풍 속…딸 조민 유튜브서 “난 고급차 조심해야”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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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미디어오토’ 캡처



22대 총선에서 12명의 비례대표를 배출하는 등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유튜브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조 씨는 진행자가 "왜 자동차 유튜브를 안 하느냐"고 묻자 "저는 조심해야 합니다. 고급 차들 조심해야 돼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버지가 ‘금배지’를 달게 되면서 주변 시선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11일 조 씨는 개그맨 김기욱이 운영하는 자동차 유튜브 채널 ‘미디어오토’에 출연했다. 평소 차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한 조 씨는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가 자신의 드림카라고 밝히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시승이 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조 씨는 피아트 차량을 중고로 1000만 원 대에 구매했다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차량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조 씨는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차량을 시승하면서 피아트와의 차이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조 씨가 "저는 조심해야 합니다. 고급 차들 조심해야 돼요"라고 말하며 웃자 진행자 김 씨는 "이미지를 생각하셔야 하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런 게 쉽지 않겠다"며 공감했다.

또 김씨가 "운전하고 드라이빙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하자 "사람마다 차에 대한 의미가 있지 않느냐. 저한테는 차가 제 휴식 공간 같은 느낌이다. 운전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성격"이라며 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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