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등 배드민턴 국가대표 12명, 파리올림픽 출전 확정

  • 문화일보
  • 입력 2024-05-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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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뉴시스



12명의 배드민턴 국가대표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다.

14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세계 각국의 배드민턴 선수 173명 가운데 한국 선수는 안세영 등 12명이 포함됐다. 단식은 2명 이상의 선수가 세계랭킹 16위 안에 드는 경우, 복식 종목은 2개 조 이상이 8위 안에 드는 경우 해당 종목의 출전권 2장을 얻는다.

여자단식은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과 13위 김가은(26·이상 삼성생명)이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여자 복식도 세계 2위 백하나(23·MG새마을금고)-이소희(29·인천국제공항) 조와 6위 김소영(31·인천국제공항)-공희용(27·전북은행) 조가 출전한다.

남자 복식은 세계랭킹 2위 서승재(26)-강민혁(25·이상 삼성생명) 조가, 남자 단식은 전혁진(28·요넥스)이 출전한다. 서승재는 채유정(29·인천국제공항)과 혼합복식 세계랭킹 4위로 7위 김원호(24·삼성생명)-정나은(23·화순군청) 조와 함께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한국은 지난 도쿄올림픽에선 김소영-공희용 조가 여자복식 동메달을 수확했다. 하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여자단식), 은메달 2개(남자복식·여자복식), 동메달 2개(여자복식·혼합복식)를 수확한 만큼 더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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