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앞에서 맥주 마셔볼까’…중구, 남대문광장서 ‘수제맥주 큰맥 페스티벌’

  • 문화일보
  • 입력 2024-05-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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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구청 제공



서울 중구가 29일부터 오는 3일까지 남대문광장 일대에서 ‘수제맥주 큰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달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착공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겼다.

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상인회(회장 문남엽)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연계한 먹거리 야시장을 운영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남대문시장을 더 많이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남대문 맥주, 아트몬스터, 더홋, 동두천브루어리, 더테이블, 웨스트앤드, 히든트랙, 버블캐미스트리, 바네하임, 완벽한 인생, 몽트비어, 크래프트 루트, 태평양조, 화수브루어리, 고릴라브루잉, 라인도이치 등 16가지 수제맥주가 선을 보이게 된다.

스테이크와 족발, 소시지 등 안주도 판매하며 디제잉과 버스킹도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새로 조성된 아케이드 구간을 방문해 SNS에 올리기, 아케이드 조감도 사진 콘테스트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액세서리, 아동복 등 남대문 시장 대표 상품 플리마켓도 열린다. 공식 개막식은 30일 오전 11시 숭례문 앞 남대문광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남대문시장 아케이드는 서울시 랜드마크 디자인을 반영해 4월 착공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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