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공연이라 들떴나... 조선대 축제에서 행패부린 30대 체포

  • 문화일보
  • 입력 2024-05-30 07:24
  • 업데이트 2024-05-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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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9일 광주 조선대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싸이 매니저와 시비설은 사실 무근으로


가수 싸이가 출연한 조선대학교 축제에서 술에 취해 주변 관객들에게 행패를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중반의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축제가 열린 조선대학교 행사장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술에 취한 A 씨는 상의를 벗은 채 주변 관객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항의하는 시민과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출연 가수 싸이의 매니저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오인되기도 했으나 조사 결과 두 사람 모두 싸이와 관련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준우 기자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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