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김형석 작곡가, 비틀즈·롤링스톤즈 같은 세계적 아티스트 될거라 격려”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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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트렌드지



보이그룹 트렌드지(TRENDZ)가 ‘김형석 사단’과 돌아온다.

트렌드지는 10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DREAMLIKE’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트렌드지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김형석 작곡가와 손잡았다.

다음은 트렌드지 멤버들이 컴백 소감과 함께 전한 일문일답이다.



-김형석 작곡가와 함께 작업해본 소감은?

"김형석 작곡가님은 굉장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인데도 저희를 항상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만나뵐 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비틀즈, 롤링스톤즈처럼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주셨던 말씀이에요."(하빛)

"K-팝이 이제는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가고 있으니 더 멀리, 크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음악이 가진 힘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으니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준비한 모든 걸 보여줘야 한다"고 해주셨던 걸 바탕으로 연습과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라엘)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했는데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나.

"두 번째 앨범 이후로 이번 앨범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작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더욱 열심히 작업에 임했습니다! 노래 자체가 팝 느낌이 강하니 그 느낌을 좀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가사에 영어의 비중을 좀 높여보자는 김형석 프로듀서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노래가 주는 느낌 그대로 화려하고 빛나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찾아보면서 영감을 받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은일)

"이번에는 주로 해외에서 작업을 진행하게 되어 이동하면서 버스 안이나 공항에서 작사를 제일 많이 했습니다. 투어 공연을 하는 순간순간에서 영감을 얻었구요, 공연 일정과 작사를 병행하는게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결과물이 좋았기에 힘들었던 걸 잊을 만큼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한국)



-지난 3월까지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많은 해외 팬들을 만났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다면?

"저희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들까지 많은 무대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모든 무대가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특히 앵콜타임에 ‘FOREVER MORE, NEW DAYZ’를 보여드릴 때 모두가 하나되어 즐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윤우)

"저는 처음으로 유닛으로 노래를 불렀던 무대들 ‘Rewrite the stars’, ‘Learn to love’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투어 때 목감기가 심하게 걸린 상태로 출국해서 보컬 무대 때마다 엄청 긴장하고 떨었었는데 그래도 프렌드지(팬덤 이름)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무대를 마쳐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 공연이었던 이탈리아 무대에선 기적처럼 기침이 안나서 정말 무대 자체를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하빛)



라엘 - 지난 앨범의 수록곡이었던 ‘VEN CON MIGO’와 ‘□ (BE MY LOVE)’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음원이나 노래로만 선보였던 곡인데 리온이 형이 새롭게 안무를 짜고 다같이 힘을 모아 연습을 해서 프렌드지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더 특별한 무대가 되지 않았나 싶고, 그래서인지 현장 반응 또한 뜨거워 기억에 확실히 남게 되었습니다!



-다시 국내 활동에 돌입하게 되는데, 어떤 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했는지?

"감사하게도 지난 디지털 싱글 ‘위로위로’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에도 제가 안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GLOW’를 처음 들었을 때 떠올렸던건 아이템을 활용한 안무가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아이템이 자켓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안무를 구성했고 한 번도 도전해보지 않은 곡 스타일이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옆에서 안무단장님이 함께 도움을 주셔서 멋진 안무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인 만큼 많은 고민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 곡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리온)

"최근에 저희가 해외 공연이 많아져서 한국에 계신 프렌드지가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는데요. 그런 만큼 아쉬움을 남겨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활동 정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저희를 항상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시는 프렌드지에게 행복을 드리겠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예찬)



-이번 활동 각오와 목표, 대중에게 듣고 싶은 새로운 수식어나 타이틀이 있다면?

"대체불가 다재다능 트렌드지, 팬분들의 자랑이 될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데뷔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분골쇄신해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대중분들께 저희의 존재와 노래, 무대를 각인시켜드리고 싶습니다!"(하빛)

"‘신선하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타이틀곡 ‘GLOW’는 저희가 새롭게 도전하는 스타일의 곡이기 때문에 신선하다, 잘한다라는 평가와 칭찬을 받고 싶습니다!"(윤우)

"트렌드지 역시 평범한 팀이 아니구나, 평범한 애들이 아니구나 라는 말을 듣고싶어요. 앞서 말씀 드린대로 전보다 차별화된 모습에 더 많은 힘을 실었기 때문에 저희가 준비한 모든 것들을 대중분들이 알아봐주실 수 있게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은일)

"저희 팬들은 물론이고 대중분들이 보셨을 때 트렌드지는 볼 ?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게 눈에 잘 보인다 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목표는 국내 음원차트나, 해외 음원차트에서 1등을 하는게 목표입니다!"(예찬)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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