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7개사 ‘글로벌 강소·강소+기업’ 선정… “글로벌 탑티어 도전”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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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청 제공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 각종 금융 우대 통한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강소, 강소+’에 지역 기업 7개가 신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액 규모별로 ‘유망(10만~100만 달러)-성장(100만~500만 달러)-강소(500만~1000만 달러)-강소+(1000만 달러 이상)’ 4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7개사는 지난해 평균 매출액 709억 원, 수출액 2644만 달러, 고용 75명이다. 2022년 대비 매출 101.3%, 수출 123.7%, 고용 18.9%나 증가하는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거림테크㈜, ㈜대영합섬, 미래첨단소재㈜, ㈜스누콘, ㈜에스케이텍스, ㈜에스티영원, ㈜이.오.에스다.

이들 기업은 2년간 연구개발(R&D) 기획,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대구시의 지역자율 프로그램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사업(R&D), 해외 마케팅 및 민간·정책금융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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