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강사단 차별반대 심화과정 운영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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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가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의실에서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 심화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지역 맞춤 양성평등 강사·활동가 양성"


예천=박천학 기자



재단법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의실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을 위한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 심화 과정을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성평등 강사단 차별반대 심화 과정 교육생은 지난달 공개모집으로 19명이 선발됐다. 강의안 기획과 강의안 작성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 교육으로 오는 25일까지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총 20시간이다. 센터는 지난달 전문과정(30시간)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심화 과정 이어 오는 7월에는 위촉과정(18시간) 교육을 연계 운영한다. 이후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경북 양성평등 활동가를 위촉한다.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정 기관으로 경북도 및 도내 22개 시·군의 양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 컨설팅 추진 지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은 "인식변화와 문화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지원이 동반하는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며 "양성평등 강사단 차별반대 전문과정 교육을 통해 경북지역에 특화된 대상 중심의 강의안 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역 맞춤 양성평등 강사·활동가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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