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최대 하계포럼’ 내달 제주서 개최…최태원·최수연 등 참석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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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해 7월 15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제46회 제주포럼 폐회식에 참석해 폐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대한상의 제주포럼 다음 달 17∼20일 제주서 개최
최태원·최수연 등 기업인 600여 명 대거 참석
최상목·안덕근 장관 등 한국경제 도약 방안 제시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7월 17∼20일 나흘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주포럼을 열고 기업 경영 혁신 방안 등을 모색한다.

17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제주포럼은 대한상의가 1974년부터 매년 주최한 경제계 최대 규모 하계 포럼으로 올해 47회째를 맞는다. 코로나19 기간에는 열리지 않았다.

올해 제주포럼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기업인 600여 명과 정부 인사들이 참여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각각 대격변의 시대에 한국 경제, 산업, 과학기술이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경영 토크쇼’에서는 최태원 회장, 정송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철AI대학원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기업의 도전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다.

또 박웅현 TBWA 코리아 조직문화연구소장,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인공위성 수출기업 쎄트렉아이의 김이을 대표, AI 오디오 혁신기업 수퍼톤의 이교구 대표,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 김태용 영화감독 등이 연사로 나선다.

행사 사흘째인 19일에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환경 캠페인 플랫폼 ‘가플지우’와 함께 해안 정화 활동도 펼친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기업 경영 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찰과 혜안을 제시할 각계 최고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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