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선수권 후원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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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권오섭(왼쪽) 엘앤피코스메틱 회장과 김정태 KLPGA 회장이 17일 서울 강동구 길동 KLPGA 빌딩에서 열린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개최 조인식에서 계약서를 나란히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를 맞는다.

KLPGA는 17일 서울 강동구 길동 KLPGA 빌딩에서 엘앤피코스메틱(이하 메디힐)과 함께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는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의 육성을 위해 2010년 처음 시작돼 이소영, 유해란, 임희정, 이가영 등을 배출했다. 올해부터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가 참여해 대회 규모와 지원이 확대된다.

올해 대회는 7월 22일부터 5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유소년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열린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 130만 원을 준다. 청소년부 5위 이내의 선수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특전도 준다. 청소년부 상위자(최대 6명 예정)에게 메디힐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청소년부 우승자는 2025년 KLPGA 정규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출전 기회까지 제공한다.

김정태 KLPGA 회장은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를 메디힐이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한국여자골프의 화수분 역할을 하는 본 대회가 메디힐을 만나 더욱 멋진 대회로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오섭 메디힐 회장도 "앞으로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 및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주니어 육성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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