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AI 행정 시대…챗GPT 활용으로 업무능률 향상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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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 직원들이 ‘G밸리 스마트워크 IT 기술 세미나’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금천구청 제공



6월부터 구청 직원 대상 ‘G밸리 스마트워크 IT 기술 세미나’ 참여 지원
챗 GPT 등 활용 방법 교육으로 직원들의 업무생산력 높이고자 추진



서울 금천구는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운영되는 ‘G밸리 스마트워크 IT 기술 세미나’에 구청 직원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효율의 업무방식인 원격근무(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0회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구글 기반 스마트워크 전문가 되기, 챗GPT 정부과제 및 활용, 챗GPT 심화과정,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미드저니’를 이용한 디자인 활용법 등이다.

‘구글 기반 스마트워크 전문가 되기’에서는 북마크, 확장프로그램, 구글 캘린더 활용법 등에 대해 배우고, 챗GPT 정부과제 및 활용에서는 챗GPT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 사용 방법과 환경설정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챗GPT 심화과정’에서는 챗GPT를 마케팅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실습하고, ‘미드저니를 이용한 디자인 활용법’에서는 미드저니 활용 방법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직접 디자인도 해볼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에 구청 팀장, 과장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 교육 참여를 지원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챗GPT 등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면 쉬지 않고 나를 도와주는 충실한 동료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며, "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김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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