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 대책기간 ‘무사고·무고장’ 결의

  • 문화일보
  • 입력 2024-06-20 09:08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이번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을 맞이해 노사 합동으로 발전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무사고·무고장 달성을 결의했다. 올해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75일간 이어진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7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사업소 발전본부장과 노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 안전사고와 설비 고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노사합동 무사고·무고장 다짐 선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서식에 앞서 올해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 전력 수급 전망, 남동발전의 전력 공급 극대화 노력, 피크 대비 안정 운영 노력,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한 사업소 협조 요청 등을 포함한 발전 설비 안전 운영 대책이 발표됐다. 이어서 김회천 사장은 “이상 기온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태풍·폭우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발전 설비 고장 위기 등 모든 상황에서도 단 한 건의 설비 고장, 안전사고, 재난 사고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 된 KOEN(한국남동발전)’으로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참석자 전원은 모든 업무 수행에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작업 전 위험성 평가와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며 철저한 예방 점검과 복명복창 준수를 통해 발전 설비 무고장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13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협력중소기업 10개사 경영진을 초청해 K-기업가정신 함양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협력중소기업 경영진들이 글로벌 기업 창업주의 경영철학을 배우고 올바른 기업가정신 함양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초기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기술마켓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