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세계관악컨퍼런스·경기체전 유치로 광주시 위상 높아져”

  • 문화일보
  • 입력 2024-06-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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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9일 경기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방세환 광주시장이 민선8기 2주년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광주(경기)=박성훈 기자



경기 광주시가 민선 8기 들어 세계관악컨퍼런스와 경기도체육대회 유치 등 국내·외 문화 체육 행사를 잇따라 유치하며 위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워커파크와 태전국민체육센터, 광주시 자연채푸드팜 센터 준공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도 속속 확충되는 등 지난 2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9일 시청 8층 순암홀에서 민선 8기 2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2년간의 성과를 밝혔다. 방 시장은 베트남 주석 국빈 방문,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와 2026 경기도 체육대회 유치 등으로 ‘시의 위상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고 평가했다.

광주시 워터파크와 태전국민체육센터, 오포어린이체육시설, 만선 및 광남 행정문화복합시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준공과 광주종합운동장, 구청사 복합건축물 착공 등 생활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주요 도로를 거미집처럼 연결하는 ‘스파이더웹 라인’ 구축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확정, 수서∼광주선·경강선 연장·위례~삼동선 등 도로와 철도, 버스 등 종합교통대책도 추진 중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 육아종합지원센터 광남동 분관 신설, 출산장려금 인상, 더누리 플랫폼과 퇴촌청소년문화의 집 개관 등도 성과로 꼽혔다.

시는‘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52만 명 인구의 자족도시를 준비하는 한편, 광주·곤지암 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삼동·초월역 도시개발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가 도약을 위한 바탕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후반기에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며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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