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상장 준비 돌입… 20일 주관사 계약 맺어

  • 문화일보
  • 입력 2024-06-21 13:07
  • 업데이트 2024-06-21 15:10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홍진영(왼쪽)



가수 홍진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뷰티브랜드의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주)아이엠포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홍진영은 2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 방한철 상무와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식’을 갖고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맺었다.

뷰티 부문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부문 등으로 구성된 아이엠포텐은 이번 주관사 계약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엠포텐은 지난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시크블랑코’와 2018년 첫 선을 보인 ‘홍샷’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뷰티 생활 부문으로 사업을 넓힐 예정이다.

아이엠포텐은 지난해 11월 인터파크커머스와 이베이 큐텐 재팬 입점, 마케팅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홍진영 측은 “아이엠포텐은 데뷔 17년차를 맞이한 홍진영 대표이사가 소속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고 있다. 향후 실력 있는 가수들의 양성과 영입은 물론 배우 부문까지 영역을 넓혀 K-트롯과 K-뷰티를 아울러 국내·외 시장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