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화일보

오늘자 문화일보의 주요 뉴스를 소개합니다.

발송일 2026.04.28

靑서 1년짜리 스펙 쌓고… 여의도 입성 노리는 참모들

靑서 1년짜리 스펙 쌓고… 여의도 입성 노리는 참모들

청와대 참모들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줄줄이 공천을 받아 여의도 입성을 노리고 있다. 청와대는 주요직을 내주며 인지도를 높여주고, 여당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자리를 내줘 비교적 손쉽게 지역구를 거머쥐게 됐다는 평가가 28일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27일) 사의를 표명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

마비된 원숭이 ‘벌떡’… 뇌졸중 신약 찾았다

마비된 원숭이 ‘벌떡’… 뇌졸중 신약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뇌졸중 이후 신경세포가 손상되는 핵심 원리를 밝히고 치료법까지 제시했다.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로 마비된 뇌졸중 원숭이를 회복시키는 데 성공해 임상 가능성도 입증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이창준 단장과 을지대 공동 연구팀이 과산화수소 과도 생성으로 뇌 속 ‘별세포’가 콜라겐을 생성해 신경세포를 사멸시킨다는 것을 확

삼성, 中추격에 가전 구조조정… 반도체 노조는 “성과급 6억 달라”

삼성, 中추격에 가전 구조조정… 반도체 노조는 “성과급 6억 달라”

삼성전자가 해외 주력 가전 공장 폐쇄와 외주 생산 확대 등 가전 사업 ‘대수술’에 착수한 것은 사실상 생존 위기에 직면한 가전 사업을 혁신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재계는 ‘차이나테크’의 매서운 추격으로 디스플레이·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이 구조조정 파고를 넘는 상황에서 실용주의를 앞세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과감

검찰, 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에 구속영장

검찰이 고 김창민 영화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2명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전담수사팀은 이날 김 감독에게 상해를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쯤 경기 구리시 내 한 식당 앞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 감독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트럼프 경호실패’ 논란에 곤혹스러운 SS “동심원 경호는 잘됐다”

‘트럼프 경호실패’ 논란에 곤혹스러운 SS “동심원 경호는 잘됐다”

워싱턴 = 민병기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연례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두고 미 비밀경호국(SS)의 경호 실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총격범인 콜 토머스 앨런이 행사가 열린 워싱턴힐튼 호텔 연회장 입구까지 접근이 가능했다는 점 등이 경호 실패 요인으로 지적된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은 SS의 대응에 대

“지금은 스태그플레이션 국면… 연준, 금리 내리면 신뢰 잃어”

“지금은 스태그플레이션 국면… 연준, 금리 내리면 신뢰 잃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사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이에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자가 금리를 인하할 경우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달리오는 이날 CNBC 방송에 출연, “우리는 확실히 스태그플레이션 시기에 있다”며 인플레이

월드컵 경고 누적 규정 바뀐다…조별리그·8강 끝나고 말소 추진

월드컵 경고 누적 규정 바뀐다…조별리그·8강 끝나고 말소 추진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는 6월 개막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경고 누적에 따른 출전 정지 관련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BBC는 28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나면, 8강전이 종료되면 선수들이 받은 모든 옐로카드 기록을 지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차례 ‘사면’을 하겠다는 뜻이다. 현행 규정

마무리 부상·부진에 ‘뒷문 비상’

마무리 부상·부진에 ‘뒷문 비상’

2026 신한 쏠(SOL) KBO리그에서 마무리 투수 자리를 두고 여러 팀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부상으로 믿었던 마무리를 잃은 팀이 있고, 부진 탓에 새로운 9회 해법을 찾아야 하는 팀도 있다. 시즌 초반부터 뒷문이 순위 싸움의 변수로 떠올랐다. 잠실을 함께 쓰는 두 팀은 나란히 믿었던 마무리를 잃었다. LG 마무리 유영찬은 올 시즌 11세이브, 평균자책

‘단종 오빠’ 박지훈 이번엔 취사병…수준급 칼질 예고

‘단종 오빠’ 박지훈 이번엔 취사병…수준급 칼질 예고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강성재를 완성하기 위한 시간들을 털어놨다. 오는 5월 11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박지훈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군복’을 맨 처음 꼽았다. 그는 “작품

사설

靑 AI미래수석 열 달 만에 출마, 정치에 밀린 국가 大計[사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27일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다. 수석비서관도 피선거권이 있고, 그동안 말이 오락가락하면서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하지만,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중요한 공직을 선거용 스펙 쌓기에 악용한 것으로 보여 꺼림칙하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과 당사자의 언행을 종합하면, 국민을

오늘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문화일보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