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화일보

오늘자 문화일보의 주요 뉴스를 소개합니다.

발송일 2026.05.04
6·3 지방선거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절차 숙의 거쳐야”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절차 숙의 거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부 조작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나 절차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여권의 특검법안 입법 속도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는 평가다.

李 대통령, 특검법 필요성 사실상 인정… ‘처리’는 선거이후로 연기될 듯

李 대통령, 특검법 필요성 사실상 인정… ‘처리’는 선거이후로 연기될 듯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더불어민주당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특별검사 법안’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행 시기나 절차는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이 법안의 이른바 ‘공소취소 조항’에 대해 야당과 법조계가 강력 반발하면서 6·3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여권 안팎의 우려를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특검법안 처리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착수… 호르무즈 갇힌 유조선 빼낸다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착수… 호르무즈 갇힌 유조선 빼낸다

워싱턴=민병기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이란의 봉쇄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오도록 하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중동시간 기준 4일 오전(한국시간 4일 오후)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군함, 항공기와 함께 1만5000명의 병력을 지원할

코스피 장중 6850 또 최고치… 140만닉스 찍었다

코스피 장중 6850 또 최고치… 140만닉스 찍었다

코스피가 4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 릴레이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로 장을 시작한 데 이어 6800선도 넘어섰다. 환율도 외국인 순매수 등의 영향으로 10원 이상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2.79% 오른 6782.93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 19분 6800.99를 기록하며 6800선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

가짜 정의 '온라인 분노 비즈니스' 실태 추적

가면속 그가 카메라 켠 순간 돈이 되고… 누군가는 먹잇감이 됐다[가짜 정의 ‘온라인 분노 비즈니스’ 실태 추적]

가면속 그가 카메라 켠 순간 돈이 되고… 누군가는 먹잇감이 됐다[가짜 정의 ‘온라인 분노 비즈니스’ 실태 추적]

특별취재팀 = 노지운·노수빈·이현웅·김혜웅·이은주 기자 “사장님, 요즘 시끄러운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있어요.” 파산 직전의 배달 업체 사장이었던 30대 노모 씨의 또 다른 직업은 바로 ‘사이버렉카’. 유튜브는 돈이 된다는 말만 믿고 4년 전부터 부업으로 유튜버가 됐지만 구독자 수는 천 명 대에서 좀처럼 늘지 않았다. 그런 노 씨

6·3 지방선거

경기민심 ‘당보다 삶’… “주가상승 추미애 선택” “반도체 아는 양향자 필요”[6·3 지방선거 ‘현장 리포트’]

경기민심 ‘당보다 삶’… “주가상승 추미애 선택” “반도체 아는 양향자 필요”[6·3 지방선거 ‘현장 리포트’]

성남=김린아·화성=이은주 기자 “코스피가 오르는 건 체감돼요. 이번엔 추미애 때문이 아니라 민주당이라서 찍을 것 같아요.” “이대로 가면 이재명 독재 되는 거 아닌가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의 대결로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이 유력해진 경기에서는 정권 지원론과 견제론을 언급하는 유권자들이 많았다. 이 지역에서는 조응천

6·3 지방선거

與野 ‘공천 여진’ 지속… 김관영 무소속 출마, 김태흠 후보등록 연기

與野 ‘공천 여진’ 지속… 김관영 무소속 출마, 김태흠 후보등록 연기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 대진표가 결정된 가운데 단일화와 무소속 출마자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단일화가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초강세 지역인 전북지사 선거에는 김관영 지사의 등판으로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4일 통화에서 “당원과 도민들이 이

Deep Read

‘이익우선 룰’이 지방선거 관통… 野, 심판론 넘어 생활이익 설계해야[Deep Read]

‘이익우선 룰’이 지방선거 관통… 野, 심판론 넘어 생활이익 설계해야[Deep Read]

6·3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유권자의 인식은 굳어지고, 감정은 행동으로 옮겨지며, 선거를 규정하는 프레임은 마지막 형태를 갖춰 간다.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더 큰 목소리로 공격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유권자의 판단 기준을 장악하느냐이다. 선거는 본질적으로는 생활의 선택이다. 고공 지지율을 달리는 정권 초반에 치러지는 선거에서 야당은

“매물 줄어 가격상승 압력… 거래세 낮추고 주택 공급 늘려야”

“매물 줄어 가격상승 압력… 거래세 낮추고 주택 공급 늘려야”

오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서울 부동산 시장은 매물 실종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측됐다. 전문가들은 최대 변수로 ‘세제 개편’을 꼽으면서 보유세를 올리더라도 거래세(취득세·양도소득세)를 낮춰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달 말 서울 부동산 바로미터인 서초·송파구 아파트값이 9~10주 만에 반등한 가운데, 매매와 전월세

마스터스 5연속 우승… 신네르, 조코비치·나달 넘었다

마스터스 5연속 우승… 신네르, 조코비치·나달 넘었다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사상 처음으로 마스터스 1000시리즈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신네르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오픈(총상금 823만5540유로) 단식 결승전에서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57분 만에 2-0(6-1, 6-2)으로 꺾었다. 신네르는 지난해 11월 파리마

오늘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문화일보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