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화일보

오늘자 문화일보의 주요 뉴스를 소개합니다.

발송일 2026.05.15
6·3 지방선거

정청래는 ‘지원론’ · 장동혁은 ‘심판론’으로… “이재명” 최다 언급

정청래는 ‘지원론’ · 장동혁은 ‘심판론’으로… “이재명” 최다 언급

6·3 지방선거 표심 잡기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의 선거 지원 행보와 메시지가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이어 15일에는 제주도를 찾아 현장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 공세 수위를 높이면서 SNS 소통을 늘리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위성곤 제

6·3 지방선거

느릿느릿 ‘2주새 3%P’ 좁혀진 지지율 격차… 국힘 ‘애간장’ 민주 ‘긴장’

느릿느릿 ‘2주새 3%P’ 좁혀진 지지율 격차… 국힘 ‘애간장’ 민주 ‘긴장’

15일 발표된 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차이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자가 44%에 달해 법안 발의가 민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

‘45조 무조건 쟁취’ 파업 초읽기에… 중국 “신이 내려준 기회” 환호

‘45조 무조건 쟁취’ 파업 초읽기에… 중국 “신이 내려준 기회” 환호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이 15일 회사의 마지막 대화 제안마저 거부하고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10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직접적인 피해와 함께 K반도체를 추격하고 있는 중국과 대만에 반도체 선도국 지위를 빼앗길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구형 메모리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야를 이미 중국 기업들이 잠식한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파업으로 생

“선생님은 언제나 제 삶의 큰 의미죠” 교사가 꼽은 한마디

“선생님은 언제나 제 삶의 큰 의미죠” 교사가 꼽은 한마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저희 아이가 교사의 길로 한 발 한 발 가고 있습니다.” 세종 연세초 교사 박찬형(19년 차) 씨는 한 학부모가 10년 가까이 매년 스승의날 보내준 메시지를 맘속 깊이 기억했다. 이 학부모는 학생이 졸업한 뒤에도 매년 빠짐없이 ‘아이가 고등학생이 됐다’ ‘대학생이 됐다’ ‘군 복무를 시작했다’ ‘전역 후 복학했다’ ‘교생 실습을

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 투자… 은행-가상자산 첫 동맹

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 투자… 은행-가상자산 첫 동맹

국내 4대 금융지주인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에 1조 원을 투자해 4대 주주로 올라선다. 국내 시중은행이 단일 디지털 자산기업에 투자한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전통 금융과 디지털 혁신 금융 간의 거대 동맹 탄생으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은행 이사회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초강대국 존재감 드러낸 시진핑… “철저히 계산된 모습”

초강대국 존재감 드러낸 시진핑… “철저히 계산된 모습”

워싱턴=민병기 특파원 베이징=박세희 특파원 세계의 이목이 쏠린 미·중 정상회담은 무역·관세 전쟁이나 이란 전쟁 관련 구체적인 합의나 공동 성명 등을 내놓지 못한 채 ‘스몰 딜’로 마무리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과 대등한 초강대국 지도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두와 소

미중, ‘한반도 문제’ 의제로 다뤘다지만...우선순위서 밀린 듯

미중, ‘한반도 문제’ 의제로 다뤘다지만...우선순위서 밀린 듯

1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다뤄졌다고 중국 측이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란 전쟁과 무역, 대만 문제 등이 주로 논의되면서 한반도 문제는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이날 “양국 정상은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한반도 등 주요 국제 및 지역 현안에

티오프 지각·기자회견 욕설·화풀이 샷… ‘황당 PGA챔피언십’

티오프 지각·기자회견 욕설·화풀이 샷… ‘황당 PGA챔피언십’

올 시즌 남자골프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첫날 황당한 일이 잇달아 벌어졌다.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는 14일 밤(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개막한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시작 전부터 벌타를 받았다. 히고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 18분에 티오프할 예정이었지만 1분가량 늦었다. 히고는

차기 ‘007’ 제임스 본드는 누가 될까?…오디션 보며 선정 초읽기

차기 ‘007’ 제임스 본드는 누가 될까?…오디션 보며 선정 초읽기

첩보영화의 클래식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을 배우가 조만간 가려질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지난 몇 주 동안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를 이을 ‘세련되고 위험한 매력’의 제임스 본드를 찾는 오디션을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지난해 ‘007’ 시리즈의 지식재산권을 갖고 있는 영국 제작사 이

사설

교사 단체가 거부한 정부 기념식과 신뢰 못 받는 교육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이 15일 스승의날 기념식을 교육부와 함께하는 것을 거부해 ‘주인 없는 행사’가 되게 됐다. 법정 교원단체인 교총이 별도로 기념식을 개최키로 함으로써, 1982년 이후 교육부와 교총의 공동 주최 행사가 두 쪽으로 갈라져 이날 오후 열린다. 이런 안타까운 비교육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은 교육부 책임이 무겁

오늘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문화일보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