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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일 2026.06.29
2026 북중미월드컵

홍명보, 2분 15초 입장문만 읽고 퇴장… “억지사과 하나” 축구팬 분노[2026 북중미월드컵]

홍명보, 2분 15초 입장문만 읽고 퇴장… “억지사과 하나” 축구팬 분노[2026 북중미월드컵]

사포판(멕시코)=허종호 기자 홍명보호의 ‘마이너스’ 축구가 온 국민을 분노하게 했다. 홍명보호는 ‘황금세대’로 불리는 선수들을 이끌고, 역대 최고의 조 편성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미흡한 전술 대응, 부실한 소통 능력, 사라진 간절함이 겹치면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홍명보 감독은 29일 오전(한국

학교는 “민원해결 뒤 병가 내라”… 선생님은 혼자였다

학교는 “민원해결 뒤 병가 내라”… 선생님은 혼자였다

문화일보가 29일 단독 입수한 고 현승준 제주중학교 교사의 유서에는 ‘악성민원 트라우마’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었다. 제자 A 군과의 갈등이 발단이었지만, 민원 처리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당국의 ‘방치’가 현 교사를 더욱 코너로 몰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 교사 유족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학교는 현 교사가 사망 사흘 전 두통에 따른 병가를 요청했는데도 “

단독 면세유 대신 사후보조금 검토…“여윳돈 없는 농가 비상”

 면세유 대신 사후보조금 검토…“여윳돈 없는 농가 비상”

오는 7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정부가 올해 말 일몰을 맞는 농·임·어업용 면세유 조세특례에 대한 원점 재검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최대 3조 원에 이르는 면세유 사전 감면 혜택을 사후보조금 지급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자, 농어촌 현장에서는 “여유 자금 없는 소농·영세어가부터 무너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9일

“탱크데이 스타벅스 불매운동 주도 李정부, ‘625% 침투하자 더깊게’ 안보불감 화장품 광고엔 왜 이리 조용?”

“탱크데이 스타벅스 불매운동 주도 李정부, ‘625% 침투하자 더깊게’ 안보불감 화장품 광고엔 왜 이리 조용?”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6·25를 연상시키는 ‘625% 침투’ 광고 문구가 대학살이 벌어진 동족상잔의 6·25전쟁을 희화화해 안보 불감 확산 비판이 일자 회사가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해당 표현이 실제 피부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수치일 뿐 특정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키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사과문을 통해 해명했지만 소비자들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이와

코스피 사흘에 한 번꼴로 5%이상 급등락

코스피 사흘에 한 번꼴로 5%이상 급등락

6월 코스피가 오른 날이 더 많았지만 지수는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사흘에 한 번꼴로 5% 이상 급등락하는 ‘널뛰기 장세’가 이어진 탓이다. 특히 주가가 강하게 반등하는 날에도 ‘공포지수’인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동반 상승하는 이례적 흐름이 이어진 데다, 29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하는 등 월말에도 시장 변동성은 좀처럼

서울 5개 권역별 ‘맞춤 재건축’… ‘닥공’ 속도 낸다

서울 5개 권역별 ‘맞춤 재건축’… ‘닥공’ 속도 낸다

서울시가 서울 전역을 5개 권역(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권)으로 나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전략을 차별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획일적인 정비사업 정책에서 벗어나 권역별 사업성·규제·이주 여건 등을 분석해 맞춤형 규제 완화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9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는 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권 등 5개 권역별로 정비사업

“美·이스라엘 전쟁범죄 반드시 책임 묻겠다”...4개월째 모습 안드러내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말

“美·이스라엘 전쟁범죄 반드시 책임 묻겠다”...4개월째 모습 안드러내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말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자국에 대해 전쟁을 벌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날 X에 올린 성명에서 “강제 전쟁으로 이란 국민에게 가해진 신체적·정신적 피해, 미나브와 라메르드에서의 아동 살해 및 전쟁 범죄부터 의료 시설 공격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위는 국내외 법원에서 반드시 처리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당 2.99골… 1958년 이후 가장 많이 터졌다[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당 2.99골… 1958년 이후 가장 많이 터졌다[2026 북중미월드컵]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가 28일(한국시간) 모두 끝났다. 북중미월드컵의 가장 큰 특징은 득점 증가다.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선 경기당 평균 2.99골이 터져 1958 스웨덴월드컵 이후 가장 많았다. 스웨덴월드컵 본선엔 16개국이 진출했고 당시 평균 3.60골이 나왔다. 2022 카타르월드컵은 2.50골, 2018 러시아월드컵은 2.54골이었다. 북중

英정조준한 BTS…‘런던 아이’ 붉게 물든다

英정조준한 BTS…‘런던 아이’ 붉게 물든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팝의 본고장인 영국 런던을 정조준한다. 방탄소년단은 런던 공연에 맞춰 ‘BTS THE CITY ARIRANG’을 진행한다. 이는 ‘아리랑’을 타이틀로 런던 전체를 음악 체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7월 6일(현지 시간) 런던의 아이콘인 ‘런던 아이’(London Eye)가 ‘아리랑’의 키 컬러인 강렬한 붉은빛으로 물든다. 이

사설

무능 리더십과 파벌이 초래한 월드컵 본선 탈락 충격[사설]

스포츠 경기든, 민주국가의 선거든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다. 승패는 병가지상사라고 하는 이유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패배는 용납될 수 없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가 보여준 모습은 축구 애호가는 물론 국민 모두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총출동하고도 리더십 실패, 지도자의 무능, 파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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