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성과급으로 집값이 급격하게 상승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 등 경기 3곳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화성 동탄구와
2026 북중미월드컵
“홍명보 나가” 분노 크지만… 다시 뛰자! 한국축구
엿은 날아들지 않았지만 환영도 없었다.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벽 귀국장은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원성으로 가득 찼다. 홍 감독과 일부 선수단은 30일 오전 3시 52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A 입국장을 통해 귀국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사전에 별도의 귀국 행사를 열지 않겠다고 공지했지만, 이날 공항에는 새
“영호남 차별 분명한 사실… 호남투자 전폭 지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4700조 원 투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는 동시에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이 제기한 ‘호남 특혜론’에 대해 “대한민국 전체 발전과 미래가 걸린 국토균형 발전을 위한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이해해 달
인프라 구축에 달린 ‘4700조 청사진’… “전력·용수 확약 필요”
삼성·SK가 향후 10년간 총 4755조 원을 쏟아붓기로 한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인공지능(AI)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패는 정부의 인프라 구축 속도전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구글 등 미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가 향후 5년간 AI 분야에 약 7조6000억 달러(약 1경1715조 원)를 투입하며 국가 간 산업 주도권 경
발표 하루만에… 기후부장관, 호남 방문 “용수 확보 총력”
정부가 호남권 ‘제2 반도체 기지’ 조성을 발표한 다음 날인 30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곧바로 장성·화순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과 용수 부족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담당 장관이 핵심 기반시설인 전력 및 용수 공급체계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도다. 하지만 주암댐·동복댐 물과 농업용수 등을 전용
민주 “일하는국회 위해 단독처리”… 국힘 “공소취소 위해 법사위 고집”
22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더불어민주당 단독 원 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30일 신속한 법안 처리 등 ‘일하는 국회’를 위해 상임위원장 선출을 더 늦출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를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고집하고 있다”며 원 구성에 협조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10문10답
70세부터 무료…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줄여 ‘버스비 지원’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방안이 실현되면 지난 1984년 제도 도입 이후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무임승차 기준 연령이 높아진다. 이번 논의는 지하철 운송 적자를 줄이는 대신, 그 재원으로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비 일부를 지원하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에 대한노인
“가짜뉴스 차단” 오픈채팅까지 ‘검열’…2030 “여기가 중국이냐”
“이제 우리가 인터넷에 쓰는 글이 다 검열당하는 건가요?” 이른바 ‘가짜뉴스 근절’ 법안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오는 7월 7일 시행을 앞두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대학가와 온라인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짜뉴스를 반복해서 유포할 경우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한부모가족 ‘소득 무관’ 月20만원 양육비… 피고인 불출석 재판 확대
하반기부터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가 연 1800만 원으로 확대돼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재기지원이 보다 두텁게 보호된다. 한부모가족일 경우 소득에 관계없이 월 20만 원의 양육비가 지급되며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에 따라 수출입기업들의 환전 편의성이 대폭 확대된다. 30일 정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7월부터 노란우산공제 납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서 멈춘 日 “우리는 세계정상급에 다가가고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우승까지 바라보겠다던 일본의 꿈이 32강전 후반 추가시간에 무너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브라질에 1-2로 역전패했다. 일본은 전반 29분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갔지만, 후반 11분 카제미루에게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오늘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문화일보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
본 메일은 ‘오늘의 문화일보’ 을
구독하여 발송되었습니다.
구독을 원치 않으실 경우 구독취소를 눌러주세요.
본메일은 발신전용 입니다. 문화일보 서비스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문화일보(02-3701-5114)로 문의해 주세요. Copyright by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