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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일 2026.07.02

삼성·하닉 대동하고 충청 달래는 이재명 대통령… “균형발전, 이 곳서 시작”

삼성·하닉 대동하고 충청 달래는 이재명 대통령… “균형발전, 이 곳서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를 찾아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균형발전 거점과 첨단산업 거점을 하나로 일치시킬 중대한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각 권역이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충청을 통해 현실로 만들어낼 것”이라며 균형성장 의지를 재확인했다.

용인 6년지나 첫삽… 호남 반도체 속도전 ‘토지보상’ 변수

용인 6년지나 첫삽… 호남 반도체 속도전 ‘토지보상’ 변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총 800조 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대규모 부지 및 인프라 확보를 둘러싼 지역사회·주민 간 갈등 조율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주요 산업단지와 군 공항 등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지만 해당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기에는 부지 자체가 협소하거나 이전 공항을 마련하는 데까지는 수년의 시간이 걸

대검 감찰부장 “진상조사단, 법령 위반 소지 있어…구성과 조사결과의 공정성에 의문”

 대검 감찰부장 “진상조사단, 법령 위반 소지 있어…구성과 조사결과의 공정성에 의문”

검찰 내 감찰 업무를 총괄하는 현직 대검찰청 간부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진상조사단 활동의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진상조사단의 업무가 감찰부를 배제한 채 소관부서의 지휘와 업무협의를 거치지 않으면 조사 결과의 공정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성동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전날(1일) 검찰

거래 꽉막힌 상계동 포레나노원 1062가구‘트리플 가뭄’… “집값상승 강력 신호”

거래 꽉막힌 상계동 포레나노원 1062가구‘트리플 가뭄’… “집값상승 강력 신호”

정부의 강력한 대출 제한과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확대로 부동산 시장에 ‘트리플(매매·전·월세) 가뭄’이 덮치면서 실수요자인 젊은층이 선호하는 노원·도봉·성북·은평구 등 외곽지에선 전·월세가 동시 소멸하는 아파트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공급이 부족한 와중에 실거주 의무 등 규제가 가해지자 매물 총량이 줄면서 ‘기현상’이 터져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월세

美 “韓이 표적 공격”… ‘쿠팡發 통상 갈등’ 수면위로

美 “韓이 표적 공격”… ‘쿠팡發 통상 갈등’ 수면위로

미국 연방 하원 법제사법위원회가 1일(현지시간) 공개한 ‘한국의 미국기업 차별’ 보고서를 통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한국 정부와 쿠팡 간 공방에서 사실상 쿠팡 측 주장에 무게를 실었다. 정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징금 부과 이후 미국에 국내법에 따른 공정한 조사라는 점을 설명했지만 미 의회는 한국이 미국기업을 차별하고 한·미 무역합의를 위반했다

전쟁하며 기술 축적… 우크라 드론, 수출까지 한다

전쟁하며 기술 축적… 우크라 드론, 수출까지 한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침공 초기 해외 무인항공기(드론)를 사다 쓰던 나라에서 이제는 드론을 수출, 전쟁 비용을 충당하는 나라로 변모를 시도해 주목된다. 5년 가까이 전쟁 기간을 거치며 드론 강국으로 부상한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검증한 기술을 앞세워 중동과 유럽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1일(현지시간) 유로뉴스와 우크린폼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 ‘공개 채용’… 제2의 홍명보 더는 없다

대표팀 감독 ‘공개 채용’… 제2의 홍명보 더는 없다

차기 축구대표팀 사령탑은 홍명보(사진) 감독처럼 선임될 수 없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공개 채용을 거친 후 2027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이끌 사령탑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 홍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차기 사령탑 선임 절차에 눈길이 쏠린다. 특히 지난 2024년 7월 홍 감독 선임 때 절차적 정당성을

‘흰옷 강요’ 윔블던 경기장에 ‘그린재킷’ 입고 등장한 매킬로이

‘흰옷 강요’ 윔블던 경기장에 ‘그린재킷’ 입고 등장한 매킬로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테니스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에 ‘그린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매킬로이는 아내(에리카)와 함께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경기를 로열박스석에서 관전했다. 이날 남자 세계랭킹 1위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8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등 빅스타들의 경기가 진행됐다. 매킬로이는 지난 4

‘질경이 닮은 삶’을 응원…송가인,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2일 발매

‘질경이 닮은 삶’을 응원…송가인,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2일 발매

가수 송가인이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로 돌아온다. 송가인은 2일 오후 6시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공개한다. 이 곡은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했다.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환경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하

사설

배재고 야구부 혐오 표현 심각하나 ‘미래 몰수’ 과하다[사설]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물의를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 중징계가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했다며 그런 처분을 했다. 배재고 일부 선수는 지난달 29일 청룡기대회에서 광주일고 팀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를 연호하고 “탱크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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