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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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일 2026.07.06

李 “불균형·불가능 중 하나만 비판”… ‘메가투자 우려’ 정면돌파

李 “불균형·불가능 중 하나만 비판”… ‘메가투자 우려’ 정면돌파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단축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기저 전원’ 확보를 위한 원전 추가 건설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행정절차 지연이 호남·충청·영남을 아우르는 메

잠들지 않는 ‘24시 딜링룸’… ‘야간 換리스크’ 잠재운다

잠들지 않는 ‘24시 딜링룸’… ‘야간 換리스크’ 잠재운다

6일 오전 6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여느 월요일 아침이라면 검게 꺼져 있을 멀티 모니터가 쉴새 없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딜링룸 곳곳에서 외환거래 주문과 보고가 터져 나오자, 전광판과 모니터에 찍힌 숫자들도 빠르게 바뀌었다. 한국 외환시장이 이날부터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됐다. 외국인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국제 금

보완수사요구권조차 ‘형식적’… 대검 ‘심각한 우려’

보완수사요구권조차 ‘형식적’… 대검 ‘심각한 우려’

검찰이 범여권이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의견을 국회에 전달한다. 전국 검찰에서 취합된 의견에는 보완수사요구권만 남긴 두 개정안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 복원 필요성 등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6일 문화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대검은 지난 2일부터 전국 검찰청에서 취합한 형소법 개정안 2건에

‘양심론’ 꺼낸 이병태… “與에 동화 안될것”

‘양심론’ 꺼낸 이병태… “與에 동화 안될것”

이병태(사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5·18 성역’ 발언을 두고 여당에서 나오는 자진사퇴 요구에 대해 “다른 생각을 숨김없이 얘기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4일 경고조치를 내렸던 청와대는 일단 “지켜보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문화일보 통화에서 “논리적이지도 않은 정치행위에 휘둘릴 이유가

검찰 보완수사로 잡아낸 ‘증거인멸’… 수사팀장 긴급체포

광주=김대우 기자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을 둘러싸고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와 수사팀 간 증거인멸 등 유착·부실수사 의혹이 불거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해당 수사를 담당했던 수사팀장을 6일 긴급체포했다. 검찰 보완수사로 해당 의혹이 드러난 이후 경찰청 차원에서 감찰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찰이 강제수사에도 전격 착수한 것이어

[르포]“신압록강대교 12년만 개통…북중교역 비약증가”

[르포]“신압록강대교 12년만 개통…북중교역 비약증가”

단둥=글·사진 박세희 특파원 최근 북·중 관계가 다시 밀착하면서 2014년 완공된 뒤 10년 넘게 방치됐던 신압록강대교의 개통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신압록강대교 북한 측 진입로 인근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모습이 확인됐다. 복수의 대북 소식통은 “이르면 두 달 내에 신압록강대교가 개통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압록강대교가 12년 만에

이젠 원유 공급과잉 걱정… 이란 협상력 약해질듯

이젠 원유 공급과잉 걱정… 이란 협상력 약해질듯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소속 주요 산유국들이 5일(현지시간) 5개월 연속 원유 증산에 합의하면서 조만간 공급 과잉이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여기에 미국, 캐나다 등 OPEC+에 속하지 않은 산유국들의 생산량도 최근 크게 늘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고집하는 이란의 협상력이 다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극장가 성수기 앞두고…‘영화 6000원 할인권’ 8일부터 풀린다

여름 극장가 성수기 앞두고…‘영화 6000원 할인권’ 8일부터 풀린다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약 205만장이 8일 오전 10시부터 배포된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민생 안정을 위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을 토대로 영화 관람료 할인권 2차 배포에 나선다고 밝혔다. 2차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누리집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화관별로 온

2026 북중미월드컵

개최국 어드밴티지? 트럼프 눈치 살피기?[2026 북중미월드컵]

개최국 어드밴티지? 트럼프 눈치 살피기?[2026 북중미월드컵]

개최국에 어드밴티지를 주는 것인가. 아니면 다시 한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것일까. 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사진)이 벨기에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16강에 출전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로건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에서 전반 45분 골을 넣은 뒤 후반 19분

“나는 무법중년”… 안방 사로잡은 ‘권선징악’ 도파민 액션

“나는 무법중년”… 안방 사로잡은 ‘권선징악’ 도파민 액션

또 한 명의 ‘김부장’이 ‘마(魔)의 시청률’이 불리는 20%를 돌파하며 방송가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방송된 ‘김부장’(JTBC)이 서울 자가에 살며 대기업을 다니는 현실적 힘을 가진 반면, 지난달 26일 처음으로 방송된 SBS ‘김부장’은 홀로 딸을 키우는 가난한 회사원일지언정 불의에 맞서 가족을 지킬 힘을 가진 전직 블랙요원이다.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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