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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백스윙때 시선이 클럽헤드 따라가면 ‘몸통 꼬임’ 방해[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백스윙때 시선이 클럽헤드 따라가면 ‘몸통 꼬임’ 방해[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아마추어 골퍼를 지도하다 보면 클럽이 올바르게 시작되는지 혹은 원하는 궤도에 클럽이 안착돼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시선이 스윙을 따라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공을 치기 전 클럽 위치를 확인하고자 자신의 눈으로 점검하는 것은 좋은 습관일 수 있다. 하지만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는 시선이 클럽을 따라다니게 되면 백스윙과 다운스윙에서 균형과 스윙의 궤도, 스윙의 일관성 등이 무너져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동작을 유발하기 때문에 절대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없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물체에 시선을 두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골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매킬로이 보러가자”… 디오픈, 8일간 27만8000명 역대 최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매킬로이 보러가자”… 디오픈, 8일간 27만8000명 역대 최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올해로 153회째를 맞은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디오픈) 챔피언십이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우승과 함께 성황리에 끝났다. 대회가 열린 인구 6150명의 영국 북아일랜드 작은 바닷가 마을 포트러시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골프 팬들로 대회 기간 활기가 넘쳐났다. 대회를 주관한 영국 R&A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대회장인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을 찾은 갤러리는 약 27만8000명이다. 6년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일랜드 출신 셰인 라우리가 잉글랜드의 토미 플리트우드를 6타

Golfer & Record

65세 잉스터, US 시니어 오픈 준우승 ‘눈부신 활약’[Golfer & Record]

65세 잉스터, US 시니어 오픈 준우승 ‘눈부신 활약’[Golfer & Record]

미국의 줄리 잉스터는 국내 골프 팬에게 익숙할 이름이다. 박세리와 김미현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세대가 활발하게 활약할 당시 잉스터는 활발하게 활약하던 최고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박지은과 한희원을 제치고 트로피를 드는가 하면, 김미현과 연장 끝에 우승하지 못하는 등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은 선수 중 한 명이다. 자신과 경쟁하던 대부분의 한국 선수가 현역 은퇴한 가운데 1960년생인 잉스터는 여전히 현역이다. 정확하게는 LPGA투어를 떠나 시니어 무대인 레전드 오브 LPGA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포틀랜드 클

SNS ZONE

플리트우드 우승 순간에… 자신 얼굴 찍으며 환호한 로즈[SNS ZONE]

플리트우드 우승 순간에… 자신 얼굴 찍으며 환호한 로즈[SNS ZONE]

잉글랜드의 토미 플리트우드가 2025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플리트우드가 PGA투어에서 경기한 지 164번째 대회 만에 거둔 첫 우승이다. 그동안 PGA투어의 강자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유독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던 플리트우드라는 점에서 그의 우승은 단순한 선수 한 명의 우승에 그치지 않았다. 특히 수차례나 우승이 무산되고도 밝은 얼굴로 팬과 만났던 플리트우드이기에 그의 PGA투어 첫 우승을 축하하는 이들은 더욱 많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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