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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몸통으로 스윙해야 일관성 있는 위치로 정확한 마무리[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몸통으로 스윙해야 일관성 있는 위치로 정확한 마무리[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짧은 거리 어프로치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이유는 명확하다. 두 번째 샷이 그린에 미치지 못했을 때 타수를 쉽게 잃지 않기 위해서다. 그린 주변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세이브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도 높은 어프로치 샷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확도 높은 어프로치 샷을 구사하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쉽고 간단하다. 바로 피니시 때 클럽 헤드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다. 많은 골퍼가 어프로치를 시도할 때 거리 조절이나 임팩트 순간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오히려 이보다는 피니시 때 클럽 헤드가 어떤 모양으로 마무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동등함’ 뜻하는 라틴어서 시작… 현재는 각 홀 기준 스코어 의미[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동등함’ 뜻하는 라틴어서 시작… 현재는 각 홀 기준 스코어 의미[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골프를 꽤 오래 쳤다는 골퍼 중에도 파(par)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골프 스코어는 총 타수와 함께 파를 기준으로 계산되는 만큼 파의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다. 현대 골프에서 사용하는 ‘파’란 용어는 원래 ‘동등함’을 뜻하는 라틴어 단어 ‘par’에서 유래했다. 600년이 넘는 골프의 역사에서 ‘파’란 말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늦은 19세기 후반이다. 1870년 골프작가였던 스코틀랜드의 A H 돌먼이 대회를 앞두고 1860년 제1회 대회부터 1870년까지 매해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브리

Golfer & Record

LPGA는 최혜진 PGA는 안병훈… 모두 한국인이 1위[Golfer & Record]

LPGA는 최혜진 PGA는 안병훈… 모두 한국인이 1위[Golfer & Record]

최혜진이 최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또 한 번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22년 LPGA 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긴 뒤 세 번째 준우승이다. 이번 주 자신의 100번째 LPGA 투어 출전을 앞둔 최혜진은 앞서 출전한 대회 가운데 컷 통과는 89회, 톱10에 진입한 대회도 29개나 된다. 이 덕분에 최혜진은 지금까지 608만2838달러(약 87억8400만 원)를 벌어 LPGA 투어의 누적 상금 부문에서 73위에 올라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모든 상금을 우승 없이 벌었다는 점에서 LPGA 투어의

SNS ZONE

피나우의 대가족, 핼러윈 맞아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변신[SNS ZONE]

피나우의 대가족, 핼러윈 맞아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변신[SNS ZONE]

최근 많은 골프 선수가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맞아 가족과 함께 다양하게 분장한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그중에서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타 토니 피나우의 가족이 단연 눈에 띈다. 피나우 부부는 올해 태어난 막내 딸까지 총 6명의 자녀를 뒀다. 태평양 섬나라 출신의 조상을 둔 피나우 부부는 대부분의 폴리네시아인이 그렇듯 대가족을 이뤘다. 그러고는 피나우 자신의 대회장에 함께 다니며 대가족의 위용을 자랑한다. 핼러윈 데이 분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는 다섯째 딸을 백설공주로 분장시킨 뒤 나머지 가족들은 일곱 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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