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골프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최상의 인사이트

매주 화요일 발송
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셋업·정렬 항상 같은 자세로… 공만 오랫동안 주시하지 않도록[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셋업·정렬 항상 같은 자세로… 공만 오랫동안 주시하지 않도록[김송희의 페이스골프]

골프에서 루틴은 일관된 퍼포먼스를 만들어주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변칙적인 상황에서도 큰 실수 없이 일관된 동작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또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긴장을 완화시켜 주고 스윙하는 동안 불필요한 잡생각을 줄여주는 만큼 샷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만약 골퍼 자신이 스윙과 관련해 너무 많은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골퍼 스스로 루틴을 만들 때는 너무 길거나 복잡하지 않게 해야 한다. 이때 셋업과 정렬 등은 항상 같은 자세를 취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최고 권위 대회서 19명 중도 포기… 프로답지 못했던 프로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최고 권위 대회서 19명 중도 포기… 프로답지 못했던 프로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지난달 개최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참가 선수 132명 중 무려 19명의 선수가 무더기로 기권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2라운드를 마친 후 조모상 부고를 받은 한 선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1라운드 마친 뒤 또는 2라운드 도중에 기권했다.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와 전통의 한국여자오픈에서 이 같은 무더기 기권은 뜻밖이다. 2021년 대회 장소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CC(파72·6767야드)로 바뀌고 난 뒤 나타난 현상이다. 2021년 15명, 2023년 14명, 2024년 17명 등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

Golfer & Record

모리카와, 기나긴 무승의 굴레… 올해 캐디 교체만 4번째[Golfer & Record]

모리카와, 기나긴 무승의 굴레… 올해 캐디 교체만 4번째[Golfer & Record]

미국의 콜린 모리카와는 한때 남자골프 최연소 세계랭킹 1위를 눈앞에 뒀을 만큼 촉망받던 골퍼였다.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6승을 기록 중인 모리카와의 우승 시계는 2023년에 멈춰 있다. 2018∼2019시즌부터 PGA투어에서 경기 중인 모리카와는 2022년부터 갑작스러운 부진에 빠졌다. 일부에서는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골프도, 공부도 모두 잘했던 모리카와가 결국 자신을 향한 기대와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것이라는 진단까지 내렸을 정도다. 2023년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나 최근까지도 모리카와

SNS ZONE

왕년의 테니스 황제, ‘엉망진창 스윙’으로 홀인원[SNS ZONE]

왕년의 테니스 황제, ‘엉망진창 스윙’으로 홀인원[SNS ZONE]

은퇴를 해도 운동 능력은 녹슬지 않는다. 심지어 종목도 가리지 않는다. 코트를 떠난 전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이달 초 SNS를 통해 나달의 독특한 스윙을 소개했다. 영상 속 나달은 어깨높이까지 그립이 올라가는 일반적인 골프 스윙과 달리 가슴 높이까지만 제한적으로 백스윙 동작을 취했다. 그러고는 많은 교습가가 추천하는 완만한 테이크어웨이가 아니라 가파르게 클럽을 끌어올리는 백스윙마저도 독특했다. 이를 본 일부 골프팬은 ‘스윙이 여성 같다’ ‘이건 독

오늘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문화일보 골프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